사단법인 국제필라테스 율리너 협회는 11월 28일 여주시에 독거노인을 위해 여주연탄은행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주식회사 율리너와 협동하여 연탄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연탄봉사는 소외계층에게 연탄을 나누어주는 여주연탄은행 기부금 전달 후 연탄은행으로부터 받은 연탄을 각 가구마다 나눠줬으며, 주식회사 율리너 임직원 합동으로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구율림 대표는 “해당 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독거노인을 위해 자발적 참여로 따듯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소정의 기부금과 연탄봉사를 진행했다.”라며 “앞으로 2021년에도 기부금 전달과 봉사활동은 합동하여 계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국제필라테스 율리너 협회는 IPYA 평생교육원 청담본원과 경기지부에서 국제필라테스 지도자과정 및 퍼스널트레이닝 과정, 필라테스 세미나 등 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식회사 율리너 필라테스 율과 제휴 관계로써 압구정, 경기광주, 이천을 포함하여 7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회원 프로그램 운영과 강사별 직무교육, 비대면 온라인 컨텐츠 서비스개발 등으로 힘쓰고 있다. https://youtu.be/DOSaRswXZh4유튜브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